처음 스마트폰은 외국에서 구입했던 아이폰1?? 이였던거 같아요... 한달도 사용하지 못했지만ㅠ
그 이후로는 중간에 한번 빼고는 기본 안드르이드에 갤럭시 였는데 이번에 큰마음 먹고 갈아탔져ㅎㅎ
일단 기본사양이 괜찮아요ㅎㅎ 아니... 그냥 좋아요~ㅎ
갈아타기전 모델이 플립3로 현재 메인으로 사용중인 홍미노트 13 프로의 ap와 메모리보다 한세대 위지만 성능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게임을 하지않는 라이트유저라 그렇다고 하지만 정말 실사용 체감상 별차이가 없어요ㅎㅎ
게임은 하지 않지만 평소에 캐드에 한글, 팩스, 영상까지 스마트폰으로 할수 있는 모든걸 하고있어서 더더욱 잘 느껴진달까요~ㅎ
다만... 그동안 갤럭시 생태계에 길들여진 삶을 살아서 그런지 굿락과 자동통화녹음의 부재는 정말 크게 왔어요...
다행이 자동통화녹음은 마침 몇개월전에 출시한 에이닷의 존재로 해소를 했지만... 굿락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적응 중이에요.
일단은 삼성의 기본도 구글의 안드로이드 잖아요~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갤럭시와 아이폰과는 틀리게 자연을 생각하는 원가절감을 하지않았는지 67와트 충전기와 케이스는 정말 사랑이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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